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원석(법조인)/주요 사건 처리 이력 (문단 편집) === "대검, 생명과 신체의 위해 가능성이 있는 스토킹 범죄는 원칙적으로 구속 수사" === 이원석은 8월 23일 검찰총장 지명 시 밝힌 '검찰의 국민 [[기본권]] 보호강화'의 일환으로 스토킹 피해자 신속 보호 조치 강화, 강력범죄 우려가 있는 스토킹 범죄자에 대한 구속 수사 원칙 등을 지시한다. 대검은 특히 교제 관계에서 폭력이 발생하는 경우 신고에 소극적이거나 처벌 불원 또는 고소 취소 등 상대적으로 관대해지는 경향이 있다며, 스토킹 범죄는 강력범죄로 악화할 우려가 있어 초기부터 적극 대응할 방침을 밝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392451|스토킹 사건 열달새 4.7배…대검, 피해자 보호·범죄 엄단 지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